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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Q4. 제품이 파손되었을 경우 A/S가 가능한가요?

관리자
2024-09-21
조회수 9


A4. 제조상의 결함이 있을 경우, 구매 후1개월 이내에 A/S가 가능합니다.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의 경우는 A/S가 불가하니, 주의해 주세요. 

(세부 사항은 A/S 정책을 참고하세요.)


■ 제조상결함의 경우 


  • 예시 1: 도자기를 처음 사용하기 전에 살펴보니, 받았을 때부터 표면에 눈에 띄는 균열이 있거나 깨진 부분이 있었다.

    • 설명: 제품을 받은 직후부터 균열이나 손상이 보이는 경우, 이는 제조 또는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결함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A/S 또는 교환이 가능합니다.


  • 예시 2: 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 중에 갑자기 도자기 자체에 큰 균열이 생김.

    • 설명: 도자기를 적절히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중 도자기 자체에 갑자기 균열이 발생하는 경우는 제조상의 결함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A/S 처리가 가능합니다. 



■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 예시


  • 예시 1: 뜨거운 솥을 찬물에 바로 넣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도자기에 균열이 생김.

    • 설명: 내열 도자기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차가운 물에 넣으면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으로, A/S 대상이 아닙니다.


  • 예시 2: 사용 중 실수로 도자기를 바닥에 떨어뜨려 깨짐.

    • 설명: 도자기를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격을 가해 깨진 경우는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으로, A/S 대상이 아닙니다.


        예시 3 : 물을 넣지 않고 화기에 그대로 뚝배기를 가열하여 파손되거나 균열이 생김.

  • 설명: 물을 넣지 않고 화기에 그대로 뚝배기를 방치하거나 가열하는 행위는 흙의 팽창으로 인하여 도자기에 금이 가거나 흙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꼭 이 부분을 확인해 주시고 주의해 주시기 바라며) 이는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으로, A/S 및 보상할 수 없습니다. 





  • 제조상의 결함: 제품 수령 시부터 문제가 있거나 정상 사용 중에 발생한 문제는 A/S 또는 교환 대상이 됩니다.
  • 고객 과실: 사용 중의 부주의로 인한 손상은 A/S 대상이 아니므로 주의하여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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