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주소반을 현대적 실용성을 고려하여 모던하게 풀어낸 쟁반 겸 소반 입니다.
소목장 김기한 목수와 함께 협업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