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문‘화(華)’*와 담백하게 담아낸다는 의미의 *‘담(담다)*을 결합하여, 솥이 주는 감성과 전통을 표현한 이름입니다.
휴색(髹色) -옻으로 칠한듯 붉고 검은 빛깔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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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화담솥에 잘 어울리는 우드 뚜껑이 출시되었어요!
소목장 김기한 장인의 손길에서 탄생한 우드 뚜껑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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