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문‘화(華)’*와 담백하게 담아낸다는 의미의 *‘담(담다)*을 결합하여, 솥이 주는 감성과 전통을 표현한 이름입니다.
두록색 (豆綠色) - 녹두의 빛깔을 띠는 누런색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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