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s curation.

밭의 작물을 탐구하고
솥으로 요리하는 솥밭라이프

건강하면서도 재미있는 솥밥생활




모모의솥밭 : 솥을 만들고 밭의 작물로 요리하다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Sotbat(솥밭)

sotbat(솥밭)은 솥+밭이라는 뜻으로

“솥을 만들고 밭의 작물로 요리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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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bat 은 전통 솥의 역사를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솥 제품을 개발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 삼고 있어요. sotbat은 단순히 조리도구를 만드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특별한 오브제로서 현대인의 식탁에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는 <솥1.0>, 베이커용 솥, <솥2.0>한국적 K-솥상제안 등 조리도구 겸 오브제로서의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어요. 이러한 제품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자 해요! 

우리의 솥은 천천히 열을 전달하고 오랫동안 열을 유지해주는 내열성을 지닌 도자기로, 고온에서 구워져 내구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도자기솥을 만드는 내열토는 높은 내열성을 지닌 재료로, 1,500°C 이상의 고온에서도 형태를 유지하는 특성 덕분에 내열토는 고온에서도 형태 변형이 적어 조리도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은 옛 조상들의 밥 짓는 도구이자 오래된 역사를 지닌 생활도구였습니다. 천천히 열을 전달하고 오랫동안 열을 유지해주는 내열성을 지닌 솥은 조리도구이자 테이블웨어로 발전해오고 있죠. 저희 sotbat은 현대인의 식문화에 맞게 솥상을 제안하며, 건강한 음식을 따뜻하게 내어주는 간편하면서도 감각적인 도구였던 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는 것이 솥밭의 목표랍니다.

오늘은 솥밭의 브랜드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어 보았어요.
어떤 계기로 솥밭을 시작하게 되었고, 솥밭이 바라보는 가치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앞으로 솥밭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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